사단법인 옳음은 2021년 4월 2일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50여 명이 넘는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아동양육시설인
강동구 둔촌동 강동꿈마을을 방문하여 기부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사단법인 옳음의 김국일, 조인선 이사, 허민강, 나인경 회원은 함께 시설을 방문해 시설환경을 돌아보고 

아이들의 생활환경 공간 개선을 위해 에어컨 두대를 기부하였습니다.


 

또한, 최은미 원장님과 필요한 물품에 대한 논의를 나누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마음을 이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사단법인 옳음은 강동꿈마을을 포함한 도움이 필요한 시설에 지속적으로 따뜻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